늦은 2024년도 회고를 해보려고 한다.2025년 중 1월이 벌써 흘렀지만,, 안하는 것보다는 낫겠지? 라는 생각으로 몇 글자 적어보려고 한다.(글을 너무 오랜만에 쓰니까 시간이 오래 걸리네..?) 12월까지 바쁘고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, 충전할 시간이 필요했다.그 기간이 생각보다 길어지긴 했지만, 충전을 다했으니 이제 또 열심히 살아야지! 🤗 2024년도에는 뭐했나?1) 꾸준한 운동 [보드]보드 타는 걸 최근에 시작했는데, 이제 매해 겨울이 되면, 이벤트 성으로 2-3번 이상은 꼭 간다.겨울에서만 할 수 있는 스포츠이다보니 나름 재밌기도 하고, 운동도 되고 ㅎㅎ스키장은 서울 근교로 곤지암과 지산 스키장을 가곤 하는데, 다른 곳은 안가봐서 궁금하긴 하다.또, 2024년도에는 회사 사람들이랑도 스..